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결제사기’ 주의하세요
류현주 기자 2026. 4. 22. 05:00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 유도, 개인정보 탈취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스미싱 시도가 발생했다.
정부는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관련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사한 기능을 하는 배너 링크와 앱 푸시 기능도 제공하지 않는다.
이용자는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URL이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와 알림은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야 한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 확인서비스’를 이용하면 사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