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없이 상금·대상·평균타수 1위' 전예성, 시즌 첫승 재도전 [KLPGA 덕신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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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예정된 31개 정규대회 중 4개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정해진 가운데, 개인 주요 타이틀 1위를 휩쓸고 있는 선수는 올해 우승자가 아니다.
현재까지는 전예성(25)이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는 물론, 톱10피니시율, 60타대 라운드획득률 부문에서 각각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예성은 올해 4경기에 모두 나와 준우승 2회, 3위 1회로 '톱3'만 세 차례 들었고, 전부 공동 11위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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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예정된 31개 정규대회 중 4개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정해진 가운데, 개인 주요 타이틀 1위를 휩쓸고 있는 선수는 올해 우승자가 아니다.
현재까지는 전예성(25)이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는 물론, 톱10피니시율, 60타대 라운드획득률 부문에서 각각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만큼 매 대회 꾸준히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한 덕분이다.
전예성은 올해 4경기에 모두 나와 준우승 2회, 3위 1회로 '톱3'만 세 차례 들었고, 전부 공동 11위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개막전에서는 3라운드 단독 1위에 올랐고, 당시 최종라운드에서 앞 조의 임진영(23)에 역전 당하면서 공동 3위로 마쳤다.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도 나흘 내내 안정된 경기력으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이달 12일 끝난 iM금융오픈에서는 둘째 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에 합류했고, 최종 공동 2위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첫날부터 공동 1위로 나섰다. 1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전반홀까지 김민선7(23)과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김민선7이 선두를 지키면서 전예성은 1타 차 단독 2위로 우승자의 챔피언퍼트를 지켜봤다.
첫 우승 이후 5년 가까이 두 번째 우승을 기다려온 전예성은 이번 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새로운 각오로 다시 정상을 향해 뛴다.
현재까지 라운드당 평균 타수 69.3333타를 친 전예성은 드라이브 거리는 88위(231.2야드)이지만, 평균 퍼트 수 9위(28.8개), 그린 적중률 10위(76.67%), 페어웨이 안착률 28위(76.19%)로 상위권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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