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휴전 오전 8시50분(한국시간) 종료…이란 답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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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21일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이 몇 시간 후 종료될 예정이며, 이란은 2차 협상 참석에 대해 아직 공식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휴전 종료 시점을 "파키스탄 시간(PST)으로 22일 오전 4시50분(한국시간 오전 8시50분)"이라고 특정하면서 "휴전 종료 전 이란이 참석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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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회담장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의 21일 모습. 2026.04.2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is/20260422005111601clck.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파키스탄은 21일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이 몇 시간 후 종료될 예정이며, 이란은 2차 협상 참석에 대해 아직 공식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디언에 따르면 아타울라 타라르 정보부 장관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이슬라마바드 평화회담에 참석할 대표단 확정에 대한 이란 측의 공식 답변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휴전 종료 시점을 "파키스탄 시간(PST)으로 22일 오전 4시50분(한국시간 오전 8시50분)"이라고 특정하면서 "휴전 종료 전 이란이 참석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파키스탄은 중재자로서 이란 측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외교와 대화의 길을 모색 중"이라며 "이란 지도부가 2차 협상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러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곧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가운데, 회담 개최조차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2주 휴전은 미국 시간으로 21일, 이란 시간으로 22일까지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은근슬쩍 휴전 시한이 "미 동부시간으로 22일 저녁"이라고 언급해 사실상 하루 연장된 것으로 여겨졌었다.
앞서 AP통신은 익명의 파키스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JD 밴스 미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22일 오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협상팀을 이끌 것이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란 국영 TV는 이란 당국자들이 파키스탄으로 향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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