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6 강원] 국민의힘 17개 시군 단체장 후보 확정…강릉은 27일 발표

이정호 2026. 4. 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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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1일 강원 기초단체장 결선투표 지역 4곳의 후보를 확정하며 강릉을 제외한 17개 시·군 후보 공천을 끝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이날 도당사에서 제11차 회의를 열고 동해·삼척·횡성·철원 4곳의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강릉을 제외한 17개 시·군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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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횡성·철원 결선 완료
강릉시장 후보 25일부터 본경선
현직 단체장 10명 중 7명 공천

국민의힘이 21일 강원 기초단체장 결선투표 지역 4곳의 후보를 확정하며 강릉을 제외한 17개 시·군 후보 공천을 끝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이날 도당사에서 제11차 회의를 열고 동해·삼척·횡성·철원 4곳의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결선은 책임당원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지난 17~18일 진행된 가운데 △동해 김기하 △삼척 박상수 △횡성 임광식 △철원 김동일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강릉을 제외한 17개 시·군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강릉시장 선거는 중앙당으로 이관돼 오는 25~26일 김홍규 시장과 권혁열 후보가 본경선을 치른 뒤 27일 최종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결선 결과까지 포함해 확정된 후보는 △춘천=정광열 △원주=원강수 △태백=이상호 △동해=김기하 △삼척=박상수 △속초=이병선 △인제=엄윤순 △정선=최철규 △고성=박효동 △양양=김호열 △홍천=신영재 △횡성=임광식 △영월=김길수 △평창=심재국 △화천=최명수 △철원=김동일 △양구=서흥원 후보 등 17명이다.

현직 단체장 가운데 3선 연임 제한 대상자와 강릉을 제외한 10명 중 7명(원주·태백·삼척·속초·홍천·평창·양구)이 공천을 받았다.

이와 함께 도당 공관위는 이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경선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광역의원은 △원주 7=배근형 △강릉 1=박호균 △강릉 4=차주철 후보가 승리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춘천(1·8), 원주(1·6·9·10), 평창 1 등 7개 선거구 공천이 남았다.

기초의원은 △강릉 라=김홍수·지중구, 마=정규민·허병관, 바=권순민·김학진 △태백=가 고재창·이석형 △인제=가 김도형·김정식 △홍천=나 최진현 △화천 비례=김은경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비례대표 순번은 추후 공관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또, 공관위는 지난 15~16일 추가 공모를 진행한 광역의원 △원주 6=장민열 △평창 1=박희서 △강원 비례=비공개 1인과 기초의원 △삼척 나=김창수 △양양 비례=이미애 후보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이정호 기자 jeongh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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