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D-50…홍명보호 8강 목표 험로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22일(한국 시간)로 D-50을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초의 원정 8강 진출을 목표하는 홍명보호를 두고 기대보다는 우려가 큰 실정인 가운데 이를 타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영향으로 홍명보호는 1승만 확보하더라도 토너먼트에 진출할 확률이 높다.
멕시코가 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9위, 체코가 35위로 홍명보호가 최약체로 평가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승 챙겨야 토너먼트 대진 수월
‘춘천듀오’ 등 발탁 여부 주목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22일(한국 시간)로 D-50을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초의 원정 8강 진출을 목표하는 홍명보호를 두고 기대보다는 우려가 큰 실정인 가운데 이를 타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내달 16일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이틀 뒤 미국 유타 솔트레이크시티로 떠나 북중미 월드컵 사전 캠프를 차린다. 사전 캠프 기간에는 두 차례 평가전을 소화할 예정이며 조별리그 1차전을 엿새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에 입성한다.
홍명보호는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를 시작으로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차례로 상대하며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대회부터는 토너먼트 규모가 확대돼 32개 국가가 조별리그를 통과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각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만 들면 된다.
이 영향으로 홍명보호는 1승만 확보하더라도 토너먼트에 진출할 확률이 높다. 다만 목표인 8강을 위해서는 토너먼트에서도 두 차례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만큼 2승 이상을 챙겨야 수월한 대진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홍명보호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다. 영국 가디언의 분석에 따르면 홍명보호의 예상 순위는 48개 국가 중 44번째다. 멕시코가 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9위, 체코가 35위로 홍명보호가 최약체로 평가됐다. 영국 옵타의 분석에서는 48개 국가 중 27번째로 그나마 후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홍명보호는 최종 리허설 격인 지난달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에서도 무득점과 다실점의 수모를 겪으며 낙제점을 받았다. 당시 홍명보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한 코트디부아르에 0-4, 체코를 대비한 오스트리아에 0-1로 잇따라 패배하며 월드컵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우려와는 별개로 강원 전사들은 최종 명단을 목표로 쇼케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춘천듀오’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은 큰 변수가 없는 한 북중미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년 만에 입 연 황대헌…“확인서 서명 요구 이해할 수 없어” - 강원도민일보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향년 102세 - 강원도민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강원도민일보
- ‘병원이 집인 아이’ 김하늘 군, 21개월 만에 가정으로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거주 선택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10년간 야간 외출 금지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온난화에 참다랑어 서식처 북상에도 동해안 쿼터량은 그대로…어업인들 “배정량 확대 시급” -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우승 후 털어놓은 속마음' 미스트롯4 1위 '이소나' 단독 인터뷰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