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골퍼 전성시대…김민선, 김효주 기세 이어 전국 정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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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프로 골퍼들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김효주(롯데·육민관중 졸업)의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연승과 2연패의 기세를 이제는 김민선(대방건설·영서고 졸업·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그대로 잇는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2연승과 2연패를 동시에 노린다.
특히 김민선은 KLPGA 2년 차인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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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프로 골퍼들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김효주(롯데·육민관중 졸업)의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연승과 2연패의 기세를 이제는 김민선(대방건설·영서고 졸업·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그대로 잇는다.
김민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리는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김민별(하이트진로·춘천 출신)과 박지영(한국토지신탁), 이다연(메디힐), 황정미(무소속·이상 원주 출신), 임희정(두산건설·태백 출신), 한진선(메디힐·속초 출신) 등도 출전한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2연승과 2연패를 동시에 노린다. 앞서 김효주가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과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을 잇따라 제패하며 2연승과 2연패를 이뤘는데 이를 재현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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