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골퍼 전성시대…김민선, 김효주 기세 이어 전국 정상 ‘조준’

한규빈 2026. 4. 22.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출신 프로 골퍼들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김효주(롯데·육민관중 졸업)의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연승과 2연패의 기세를 이제는 김민선(대방건설·영서고 졸업·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그대로 잇는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2연승과 2연패를 동시에 노린다.

특히 김민선은 KLPGA 2년 차인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덕신 EPC 챔피언십 출전 활약 기대

원주 출신 프로 골퍼들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김효주(롯데·육민관중 졸업)의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연승과 2연패의 기세를 이제는 김민선(대방건설·영서고 졸업·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그대로 잇는다.

김민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리는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김민별(하이트진로·춘천 출신)과 박지영(한국토지신탁), 이다연(메디힐), 황정미(무소속·이상 원주 출신), 임희정(두산건설·태백 출신), 한진선(메디힐·속초 출신) 등도 출전한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2연승과 2연패를 동시에 노린다. 앞서 김효주가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과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을 잇따라 제패하며 2연승과 2연패를 이뤘는데 이를 재현하는 셈이다.

지난해 덕신EPC 챔피언십 초대 대회 우승자인 김민선은 직전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원)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와 노보기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입증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김민선은 KLPGA 2년 차인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공동 18위로 컨디션을 조절한 김민선은 iM금융오픈 2026에서는 공동 6위에 오르며 톱10에 진입했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개인 통산 2승을 누적했다. 한규빈 기자

#김민선 #김효주 #원주 #출신 #골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