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집중했다” 이숭용 감독의 미소…박성한 신기록+결승타, SSG 역전승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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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값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박성한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44년 만에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이숭용 감독은 경기 후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값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먼저 박성한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한다. 기록이라는 부담이 있어도 잘 극복했고, 연장전 결정적인 적시타로 팀 승리까지 직접 견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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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SSG은 연장 10회 박성한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박성한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44년 만에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경기를 마치고 SSG 박성한이 이숭용 감독에게 신기록 축하 꽃다발을 받고 포옹을 하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poctan/20260421233104239jsos.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값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연장 접전 끝에 웃었다.
SSG는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연장 10회 박성한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박성한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44년 만에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조병현은 1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전영준은 ⅓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올렸다.
이숭용 감독은 경기 후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값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먼저 박성한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한다. 기록이라는 부담이 있어도 잘 극복했고, 연장전 결정적인 적시타로 팀 승리까지 직접 견인했다”고 말했다.
또 “마운드에서는 오늘 등판한 불펜진 전원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책임져준 것이 결정적이었다. (조)병현이가 팀 상황상 10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미안하고 고맙고, 마지막 (전)영준이가 경기를 잘 막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원정까지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연전도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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