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조지, 연애 얘기하는 자리서 역사 지식 뽐내기…"많이 자제한 편" 반전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돌싱N모솔' 모솔 조지가 다같이 모여 연애 로망을 말하는 자리에서 역사 얘기를 꺼냈다.
21일 방송된 E채널・MBC에브리원 '돌싱N모솔'에서는 다같이 대화하는 자리에서 또 역사 얘기를 늘어놓는 조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싱녀, 모솔남들은 공용거실에 모여 각자 이상형과 연애 로망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솔남 맹꽁이는 돌싱녀 카멜리아가 "원하는 부부의 모습이 있냐"고 묻자 "결혼보다도 연애를 안 해봐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멜리아는 "그러면 연애 로망이 있냐"고 질문을 바꿨고, 맹꽁이는 "남들 하는 것처럼 근교 여행도 가고 멀리는 일본이나 제주도"라고 답했다.
일본 여행 얘기가 나오자 조지는 "일본은 히로시마 가보고 싶다. 교토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카멜리아가 일본 교토, 오사카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하자 손가락으로 안경을 올리더니 "옛날에 일본 천황이 머물렀던 황궁 가보셨냐. 옛날에 메이지 유신 전에 머물렀던"이라고 일본 역사 얘기를 꺼냈다.
이어 "우리 나라 경주 같은 곳인데"라며 메이지 유신,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을 언급하며 자신의 역사 지식을 뽐냈다.

연애 로망 얘기를 하던 시간은 조지 때문에 한순간에 역사 시간으로 바뀌었다.
조지는 일본 사극, 한국 사극, 시대극 등 드라마 얘기를 이어갔고 돌싱녀들은 한 명씩 자리를 떠나거나 혼자만 말하는 조지를 보며 웃었다.
조지를 쳐다보며 웃은 불나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혼자서 역사에 대해 설명하신다든가 처음 보는 유형의 활발하신 분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조지는 인터뷰에서 "평상시에 지인들이나 친구들이랑 있을 때 말이 많은 편인데 오늘은 많이 자제한 편이었다. 말을 많이 하면 가벼워 보이니까 적당히 하고 들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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