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사면초가 빠진 '시즌 무승' 김천→ 주승진 감독, "과정보다 결과지만, 준비한 부분은 계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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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있게 가야, 자동화될 거라고 믿는다."
2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김천 상무(이하 김천)-강원 FC(이하 강원)전이 킥오프했다.
주승진 김천 감독은 씁쓸한 90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주승진 감독은 "결정력 아쉬운 부분이 반복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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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천-조남기 기자
"일관성 있게 가야, 자동화될 거라고 믿는다."
2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김천 상무(이하 김천)-강원 FC(이하 강원)전이 킥오프했다. 경기 결과는 3-0, 강원의 '완승'이었다. 강원은 전반 36‧48+4분 김대원, 후반 39분 아부달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시즌 첫 승을 노리던 김천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주승진 김천 감독은 씁쓸한 90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전반에 두 번이나 실점을 하며 무너졌고, 만회를 위해 후반전에 상대의 빈틈을 노렸지만 도리어 한 골을 더 내주고 말았다. 주승진 감독은 "결정력 아쉬운 부분이 반복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은 경기 후 주승진 감독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 경기 총평?
"홈에서 3실점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 추가 실점이 추격하는 데 뼈아픈 상황을 만들었다. 후반전 득점을 하려고 준비를 했는데, 파이널 서드 결정력 아쉬운 부분이 반복됐다."
○ 김태환 선수 쪽에서 실점이 많이 나왔다.
"경기를 하다 보면 이런 불운이 겹칠 때가 있다. 조금만 힘들어하고 빠르게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불운이 겹치는 거 같다.
"결과적으로 졌다. 무슨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 과정에서 희망적인 부분은 있다.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건 결과다. 과정보다도 결과다. 과정도 무시할 순 없지만 그렇다. 선수들을 추스르겠다. 다음 경기 결과를 잡겠다."
○ 지금 김천에 필요한 건 유연함일까? 철학의 고수일까?
"그래도 일관성 있게 가져가는 면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좀 더 극대화가 될 거고 자동화가 될 거라고 믿는다. 여기 계신 분들도 공감할 거라고 믿는다. 우리가 준비한 부분을 계속 준비해야 할 거 같다. 득점에 있어서는 선수들이 트라우마가 없도록 철저하게, 디테일하게 준비를 해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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