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에이스”…원태인, 욕설 논란에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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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에 섰던 투수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원태인 이 경기 중 감정 표현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경기 내용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감정이 격해졌고, 그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이 나왔다는 것이다.
경기 중 감정 조절 실패가 빚은 해프닝이었지만, 프로 선수로서의 태도에 대한 지적은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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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소속 원태인은 최근 경기에서 보였던 행동에 대해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며칠간 스스로를 돌아봤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LG와의 경기 도중 발생했다. 수비 과정에서 실점이 이어지자 감정을 드러내며 동료를 향해 불만을 표출하는 듯한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이후 욕설 논란까지 확산되며 비판 여론이 커졌다.

당시 상황 이후 팀 동료와도 대화를 나누며 오해를 풀었다. 경기 중 감정 조절 실패가 빚은 해프닝이었지만, 프로 선수로서의 태도에 대한 지적은 피할 수 없었다.
이번 사과는 단순한 해명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한 만큼, 경기력뿐 아니라 태도에서도 기준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원태인이 약속한 변화가 실제 경기장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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