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하든 폭발”…클리블랜드, 플레이오프 2연승으로 기선 제압

최대영 2026. 4. 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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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클리블랜드가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

핵심 선수들의 동반 활약 속에 2연승을 달리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두 선수의 활약 덕분에 경기 초반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유지했다.

특히 클리블랜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스타 플레이어들의 활약을 앞세워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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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클리블랜드가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 핵심 선수들의 동반 활약 속에 2연승을 달리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는 토론토와의 1라운드 2차전에서 115대105로 승리했다. 1차전에 이어 홈 2경기를 모두 잡으며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서 나갔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너번 미첼 이 3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제임스 하든 도 28점에 5스틸을 보태며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선수의 활약 덕분에 경기 초반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유지했다.
토론토는 스코티 반스가 26점, RJ 배럿이 22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홈 2연전을 내주면서 반격이 절실한 상황에 몰렸다.
동부 콘퍼런스 다른 경기에서는 애틀랜타 호크스 가 뉴욕을 107대106으로 꺾고 시리즈 첫 승을 신고했다. CJ 매컬럼 이 32점을 몰아치며 역전승의 중심에 섰다. 4쿼터 막판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서부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가 덴버를 119대114로 잡고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앤서니 에드워즈 가 3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한때 19점 차까지 뒤졌지만 전반에 균형을 맞춘 뒤 후반 집중력으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플레이오프 초반부터 각 팀의 에이스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치열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클리블랜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스타 플레이어들의 활약을 앞세워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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