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이끈다”…세계 정상 다시 노리는 한국 배드민턴
최대영 2026. 4. 21.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배드민턴이 다시 한 번 세계 정상 탈환을 향해 출격한다.
디펜딩 챔피언 중국을 위협할 팀으로 한국이 거론되면서, 2022년 이후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제 무대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이다.
팬들의 기대와 함께 성장한 대표팀이 진정한 세계 최강으로 올라설 수 있는 시험대이기 때문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이 다시 한 번 세계 정상 탈환을 향해 출격한다. 핵심은 단연 안세영 이다.
대표팀은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개막하는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 나선다. 이 대회는 남자 토머스컵, 여자 우버컵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단체전으로, 단식과 복식을 합쳐 5경기 중 3승을 먼저 거두는 방식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여자 대표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중심에는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안세영이 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사실상 완성형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김가은 과 심유진 이 버티는 단식 라인, 이소희 와 백하나 조를 중심으로 한 복식 전력까지 더해지며 전체 밸런스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국제배드민턴연맹 역시 한국을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 지목했다. 디펜딩 챔피언 중국을 위협할 팀으로 한국이 거론되면서, 2022년 이후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반면 남자 대표팀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서승재 와 김원호 조가 확실한 승리 카드로 평가되지만, 단식 전력에서는 여전히 격차가 존재한다. 국제 무대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이다.

조별리그 구성도 변수다. 여자팀은 비교적 무난한 조 편성을 받았지만, 남자팀은 강팀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팬들의 기대와 함께 성장한 대표팀이 진정한 세계 최강으로 올라설 수 있는 시험대이기 때문이다. 특히 안세영을 중심으로 한 여자팀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