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유깻잎 이해해…지금 생각하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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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사생활' 유깻잎(유예린)이 힘들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전 배우자 유깻잎의 일상을 지켜봤다.
유깻잎이 최고기와의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의 고백이 지금은 이해가 된다고 고백하며 "괜히 미안하다, 예전에는 돈에 좀 많이 민감해서 미리 많이 모아놓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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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X의 사생활' 유깻잎(유예린)이 힘들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전 배우자 유깻잎의 일상을 지켜봤다.
유깻잎이 최고기와의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최고기와 성격, 가치관, 생활 습관까지 맞지 않았다는 유깻잎은 당시 유튜브 촬영과 육아를 병행하며 더욱 힘들었다고. 최고기는 유깻잎의 고백이 지금은 이해가 된다고 고백하며 "괜히 미안하다, 예전에는 돈에 좀 많이 민감해서 미리 많이 모아놓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깻잎은 전 시아버지와의 갈등을 고백했다. 유깻잎은 최고기가 중재하지 못해 너무 힘들었다며 "기억이 좋게 안 남아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고기는 "저도 지금에서야 (아버지에게) 공격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아버지에게 꼼짝 못 했었다, 항상 미안하다"라며 아버지와의 갈등을 사과했다.
한편 TV조선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X의 현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전 배우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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