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코첼라서 입은 코르셋 드레스 도둑 맞았다.. 현상금 걸어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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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가 의상 도난 피해를 고백하며 현상금을 내걸었다.
2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마돈나는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금요일 밤 코첼라에서 입었던 빈티지 의상들이 사라졌다"며 도난 피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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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의상 도난 피해를 고백하며 현상금을 내걸었다.
2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마돈나는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금요일 밤 코첼라에서 입었던 빈티지 의상들이 사라졌다"며 도난 피해를 알렸다.
이어 "재킷, 코르셋, 드레스 등 모든 의상이 내 개인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것들이다. 그것들은 그냥 옷이 아닌 내 역사의 일부다. 같은 시대의 다른 기록물들도 함께 사라졌다"며 "마음씨 좋은 누군가가 이 물건들을 찾아 연락해주길 간절하게 바라고 기도한다. 그들이 무사히 돌아온다면 사례도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사브리나 카펜터 헤드라이너 무대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자신의 대표곡 '보그(Vogue)'와 신곡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를 선보였다.
후배 카펜터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에 마돈나는 "코첼라 공연 이후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다"며 "역사에 길이 남을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정말 자유로운 기분"이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20년 전 나는 코첼라 댄스 텐트 무대에 올랐다.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 마치 모든 것이 원 위치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내겐 정말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특별함을 전했다.
한편 마돈나는 오는 7월 3일 새 앨범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 II(Confessions on a Dance Floor II)'를 발매한다.
마돈나는 "우리는 몸으로 춤추고, 축하하며,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행위이며 본질적으로 영적인 실천이다. 결국 댄스 플로어는 하나의 의식적 공간이다. 그곳은 자신의 상처와 연약함과 마주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장소다. 레이브는 하나의 예술이다. 자신의 한계를 확장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는 과정"이라며 새 앨범을 소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마돈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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