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법정서 피고인 향해 분노 폭발…“재밌니? 내 눈 똑바로 쳐다봐”

윤동언 2026. 4. 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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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강도상해 사건 피고인을 향해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같은 날 나나는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진행된 강도상해 혐의 사건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해당 사건의 피고인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와 모친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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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사진 | 스포츠서울 DB


사진. | 나나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강도상해 사건 피고인을 향해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나나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까지의 모든 악질적 범죄행위에 대한 죗값을 치르길”이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한 일의 결과를 스스로 받는다”라고 덧붙이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같은 날 나나는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진행된 강도상해 혐의 사건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법정에 들어선 직후 피고인을 향해 “재밌니?”라며 “강도 같은 짓 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니까 재밌냐. 내 눈 똑바로 쳐다봐. 재밌냐고”라며 말하는 등 감정을 숨기지 않은 채 증언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의 피고인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와 모친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두 사람은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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