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세 번째 통합우승 도전...팀워크·컨디션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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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 팀인 청주 KB스타즈가 내일(오늘) 챔피언결정전에 나섭니다.
플레이오프를 3전 전승으로 돌파한 KB는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앞선 삼성생명을 상대로 세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합니다.
이제 챔피언결정전 상대는 정규리그 3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입니다.
5년 만에 챔프전에서 다시 맞붙는 KB스타즈와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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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 팀인 청주 KB스타즈가 내일(오늘) 챔피언결정전에 나섭니다.
플레이오프를 3전 전승으로 돌파한 KB는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앞선 삼성생명을 상대로 세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합니다.
박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30일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청주 KB스타즈.
포스트시즌에서는 천적 우리은행을 상대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2년 전 챔피언결정전 패배의 아쉬움을 딛고 이번에는 세 경기 모두 20점 차 이상으로 설욕하며, 단숨에 시리즈를 끝냈습니다.
이제 챔피언결정전 상대는 정규리그 3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입니다.
삼성생명 역시 2위 하나은행을 누르고 상승세를 타면서 올라왔지만, KB는 올 시즌 맞대결에서 5승 1패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허예은, 강이슬, 박지수로 이어지는 이른바 허강박 트리오에 사카이 사라와 송윤하, 이채은, 나윤정, 성수연, 양지수 등이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점도 강점입니다.
<인터뷰> 이채은 / 청주 KB스타즈 가드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고 싶고, 수비나 리바운드나 이런 궂은일에서 제가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고 싶습니다."
<인터뷰> 송윤하 / 청주 KB스타즈 센터
"정규리그랑 확실히 분위기가 다를 거라고 생각해서 더 강하게 마음먹고, 팀원들끼리 똘똘 뭉쳐서 플레이해야 할 것 같아요.
챔피언결정전은 격일로 치러지는 5전 3승 단기전인 만큼,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체력 안배, 공수 집중력이 승부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사카이 사라 / 청주KB스타즈 가드
"최종 목표가 통합우승이기 때문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거고,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 주시면 최대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5년 만에 챔프전에서 다시 맞붙는 KB스타즈와 삼성생명.
승부의 향방은 이제 코트 위에서 가려집니다.
CJB 박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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