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매력은 공감… ‘우발라’는 끝났지만 우리 노랜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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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진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가 다시 뭉친다.
다음 달 9일과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우리들의 발라드' 톱6 앙코르 콘서트에서다.
이들은 "프로그램('우리들의 발라드')이 끝난 후로도 믿기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콘서트 준비에 대한 마음가짐을 21일 밝혔다.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의 평균 나이는 20.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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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10일 앙코르콘서트
“다채로운 듀엣·유닛 무대”

이번 콘서트는 기존과는 다른 구성으로 꾸몄다. 이지훈은 “처음부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듀엣과 유닛 무대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톱6 외에도 톱12 출신 3명이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예지도 “(서바이벌에서) 불렀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는 노래에 더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에 더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방송 이후에도 각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예지는 최근 종영한 MBC ‘1등들’에 출연해 실력을 다시 입증했고, 송지우는 지난달 프로젝트 음원 ‘봄비(Spring Rain)’를 발표했다. 이지훈도 최근 윤종신과 함께 신곡 ‘괜찮은 사람’을 공개했다.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의 평균 나이는 20.7세다. 나이를 생각하면 아이돌 노래에 더 관심을 가질 법하지만, 이들은 발라드가 좋다고 했다. ‘공감’ 때문이다.
“(발라드는)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끌어내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가수마다 색깔이 다르지만 각자 방식으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죠. 발라드 무대도 가수가 지닌 경험을 관객의 경험과 동기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SBS는 ‘우발라2’ 제작을 확정하고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들은 선배로서 “1등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기보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나 내가 담고 싶은 메시지,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들려줘야 한다”며 “(음악을 부를 때) 본인만의 해석이 중요하다”고 조언을 건넸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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