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호투’ 송승기, 한화전 5이닝 1실점 2승 요건..ERA 0.89

안형준 2026. 4.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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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기가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송승기는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송승기는 5회 실점했다.

5이닝 동안 88구를 던진 송승기는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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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승기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송승기는 4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송승기는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송승기는 1회 선두타자 이원석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페라자의 내야 뜬공 때 3루수 천성호가 영리한 고의낙구 플레이로 이원석을 2루에서 잡아내며 주자를 바꿨고 문현빈을 내야 뜬공, 강백호를 뜬공으로 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도윤을 뜬공, 김태연을 땅볼, 최재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심우준을 땅볼, 이원석을 뜬공처리한 뒤 페라자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문현빈을 뜬공으로 막아냈다.

송승기는 4회 위기를 넘겼다. 강백호를 삼진처리한 뒤 채은성에게 안타를 내줬다. 이도윤을 오지환의 실책으로 출루시켜 1,2루 위기에 몰린 송승기는 김태연에게 병살타성 타구를 이끌어내 1루 주자 이도윤을 2루에서 잡아냈지만 이번에는 신민재의 송구가 빗나가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계속된 2사 1,3루 위기에서 송승기는 최재훈을 내야 뜬공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송승기는 5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심우준에게 볼넷을 내줬다. 송승기는 이원석의 희생번트 후 페라자를 삼진처리했지만 문현빈에게 3루타를 내줘 실점했다. 계속된 위기에서 강백호를 뜬공으로 막아내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5이닝 동안 88구를 던진 송승기는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5-1로 앞선 6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승 요건을 갖췄다. 0.59로 경기를 시작했던 송승기의 평균자책점은 0.89까지 올랐다.(사진=송승기/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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