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9위…1년 만에 톱2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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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톱20에 진입했다.
FIFA가 21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FIFA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779.81점을 받아 21위에서 19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한국이 여자 FIFA 랭킹 20위권 안에 오른 건 19위를 기록한 지난해 3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스페인이 여자 FIFA 랭킹 1위를 수성했고, 미국은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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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톱20에 진입했다.
FIFA가 21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FIFA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779.81점을 받아 21위에서 19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한국이 여자 FIFA 랭킹 20위권 안에 오른 건 19위를 기록한 지난해 3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이달 펼쳐진 FIFA 시리즈에서는 브라질(1-5 패), 캐나다(1-3 패), 잠비아(1-1 무)를 상대로 1무2패를 기록했다.
스페인이 여자 FIFA 랭킹 1위를 수성했고, 미국은 2위를 유지했다. 잉글랜드가 독일을 제치고 3위에 올랐으며, '여자 아시안컵 챔피언' 일본은 3계단 상승한 5위를 차지했다.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북한은 9위에서 11위로 두 계단 하락, 톱10에서 밀려났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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