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경기 연속 출루…오타니 기록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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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추신수(43)가 세웠던 아시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MLB 원정 경기에서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우전안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부터 2년에 걸쳐 줄곧 출루한 오타니는 이날 안타로 5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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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추신수(43)가 세웠던 아시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MLB 원정 경기에서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우전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오타니는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했다.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부터 2년에 걸쳐 줄곧 출루한 오타니는 이날 안타로 5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앞서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2018년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부터 그해 7월 2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까지 52경기 연속 출루해 아시아 타자 이 부문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날 오타니는 2타수 2득점 1안타 2볼넷 1삼진으로 3출루 경기를 펼쳤다. 1회에 상대 팀 1루수의 실책으로 출루한 오타니는 4회 땅볼, 6회 고의볼넷, 8회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누상에 나갔고, 9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오타니의 활약에 힘입은 다저스는 12-3으로 완승했다. 전날 안타 2개를 몰아친 다저스 타자 김혜성은 벤치에 머물다가 9회 말 유격수 대수비로 들어가 경기를 마쳤다.
오타니는 22일 오전 10시45분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안타, 볼넷, 몸 맞는 공 등으로 누상에 나가면 아시아 타자 신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MLB닷컴에 따르면 1900년 이후 MLB 최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수립한 84경기다. 2005년 이후로는 2006년 올란도 카브레라의 64경기가 가장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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