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림그룹,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는다…회생안 인가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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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이 홈플러스의 슈퍼마켓사업부(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품는다.
이로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통과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이 선정됐다.
이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을 마감한 뒤 홈플러스 등 매각 측과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본입찰 마감 이후 논의를 거쳐 하림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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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쇼핑이 인수 주체로

2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이 선정됐다. 그룹 내 인수주체로는 NS홈쇼핑을 운영하는 엔에스쇼핑이 나선다. 하림지주는 엔에스쇼핑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이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을 마감한 뒤 홈플러스 등 매각 측과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본입찰 마감 이후 논의를 거쳐 하림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하림그룹은 지난달 31일 진행한 예비입찰에 불참한 바 있다. 하지만 매각측은 본입찰 시점까지 추가 입찰 문을 열어뒀고, 이에 하림그룹이 막판 입찰에 나서면서 급격히 판세가 기울었다.
서울회생법원은 엔에스쇼핑과 이달 안에 본계약까지 끌어낼 계획이다. 이후 확정된 인수대금을 토대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해관계인들의 동의를 얻는 채권자 집회까지 7~8월 내로 완료하면 법원은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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