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롯데 넘었다’ SSG 박성한, 개막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문영규 2026. 4. 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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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의 박성한이 개막전 이후 19경기 연속 안타로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성한은 오늘(2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회 초 첫 타석부터 삼성 최원태를 상대로 우익수 앞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를 친 박성한은 프로야구 역대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롯데 김용희의 개막 18경기 연속 안타였습니다.

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2003년과 2004년, 두 시즌에 걸쳐 이뤄진 박종호(현대·삼성)의 39경기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SG 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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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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