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강준수, 증평인삼배씨름 청장급 제패...시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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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수(경기대)가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서 장사에 오르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강준수는 21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서 열린 대회 대학부 개인전 청장급 결승 경기서 하상원(영남대)을 2-0으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강준수는 준결승서 김동민(울산대)을 2-0으로, 하상원은 김성국(동아대)을 2-1로 각각 물리쳤다.
또 김지섭(경기대)은 용장급 결승서 박성범(동아대)에 밀어 치기와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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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수는 21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서 열린 대회 대학부 개인전 청장급 결승 경기서 하상원(영남대)을 2-0으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강준수는 지난 7일 전국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대회까지 이달 들어 2개 대회를 석권했다.
강준수는 선수권대회 준결승서 제압했던 하상원을 결승에서 다시 만나 첫째판을 들배지기로 제압했고, 둘째 판서 경고승을 거두며 포효했다.
강준수는 준결승서 김동민(울산대)을 2-0으로, 하상원은 김성국(동아대)을 2-1로 각각 물리쳤다.
또 김지섭(경기대)은 용장급 결승서 박성범(동아대)에 밀어 치기와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섭은 준결승서 이윤헌(단국대)을 2-0으로, 박성범은 박주환(울산대)을 2-1로 각각 제압했다.
이밖에 경기대는 단체전 준결승서 영남대에 접전을 벌였으나 3-4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인하대 이기웅과 홍준혁은 역사급과 소장급을 제패했다.
이기웅은 역사급 결승서 한건(단국대)을 왼배지기와 밀어 치기로 모래판에 뉘이며 2-0으로 물리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홍준혁은 소장급 결승서 김민성(대구대)에 앞무릎치기와 덧걸이를 성공시키며 우승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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