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유네스코 기념해' 사업 논의…"문화비전 국제사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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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1일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사업 추진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어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국조실에 따르면 TF는 이날 김구 선생을 기억·계승하고 '평화의 문화' 등 사상의 보편적 가치를 재조명해 국민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유네스코는 지난해 10월 김구 탄생 150주년이 되는 올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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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대드론 통합 TF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김영수 국무1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yonhap/20260421185012996umvw.jpg)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는 21일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사업 추진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어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국조실에 따르면 TF는 이날 김구 선생을 기억·계승하고 '평화의 문화' 등 사상의 보편적 가치를 재조명해 국민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광화문 일대 문화 주간 집중 운영, 민간 전광판 및 정부 보유 매체를 활용한 범정부 홍보 등을 통해 올해 유네스코 기념해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기로 했다.
김영수 국무1차장은 회의에서 "민관이 힘을 합쳐 김구 탄생 150주년이 한국의 문화 비전을 국제 사회에 제시할 기회가 되도록 활용하자"고 말했다.
정부는 TF 논의를 토대로 향후 국무총리 주재 국가보훈위원회에서 기념사업 추진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유네스코는 지난해 10월 김구 탄생 150주년이 되는 올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우리나라 인물에 대한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은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2012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2021년)이 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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