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전국민적인 사랑…새로운 스타 출연으로 여전한 화제성 자랑하는 韓 대표 예능 ('슈돌')

이태서 2026. 4. 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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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인 은우와 정우가 84세 왕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후로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은우에 이어 정우는 2025년 6월 2주차와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에서 10위권에 올랐다.

은우와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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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인 은우와 정우가 84세 왕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후로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은우에 이어 정우는 2025년 6월 2주차와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에서 10위권에 올랐다. 또한, 2025년 8월 2주차에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하여 시청자의 큰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빠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한 618회에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 출연한다. 은우와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은우와 정우의 효손 모먼트가 기특함을 더한다. 은우는 음식이 나오자 “할머니 먼저 드세요”라며 왕할머니를 챙기고, 정우는 유람선에 오른 왕할머니가 즐거워하자 “할머니 배 타니까 좋아요?”라고 다정하게 묻는다. 그리고 아빠와 할아버지에게는 “왕할머니한테 잘해야 돼요”라며 효손다운 기강 잡기에 나선다. 왕할머니는 “정우하고 은우하고 같이 와서 좋다”며 함께하는 시간에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 설렘과 행복을 드러낸다.

또한, 해외 여행 경력자 정우는 비행기 탑승이 두 번째인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긴장하지 마요!”라며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할아버지의 긴장을 풀어주는 훈남이다. 할아버지는 정우가 자신을 챙기는 모습에 대해 기특한 듯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은우와 정우의 효손 모먼트는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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