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광견병 접종"…동물병원에 온 솜뭉치, 말단접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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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온 3개월령 아기 고양이의 예방접종 모습이 애묘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렉돌 종의 반려묘는 동물병원에서 3차 예방접종과 광견병 백신을 맞았다.
특히 광견병 예방과 목 뒤쪽이 아닌 다리 아래쪽에 주사를 놓는 '말단접종' 장면이 주목받았다.
또한 말단접종은 고양이 예방접종 시 다리 아래쪽과 꼬리 끝부분에 주사를 놓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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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동물병원에 온 3개월령 아기 고양이의 예방접종 모습이 애묘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온 솜뭉치, 아기 고양이의 첫 시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렉돌 종의 반려묘는 동물병원에서 3차 예방접종과 광견병 백신을 맞았다.
수의사는 구강 검사를 하고 건강수첩에 꼼꼼히 기록했다. 고양이에게 담요를 덮어주자 스르르 잠드는 귀여운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광견병 예방과 목 뒤쪽이 아닌 다리 아래쪽에 주사를 놓는 '말단접종' 장면이 주목받았다.
흔히 광견병은 개(강아지)만 맞는 접종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개를 포함한 온혈동물이라면 광견병바이러스 감염 대상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고양이도 감염된 사례가 있어 접종이 권장된다.
또한 말단접종은 고양이 예방접종 시 다리 아래쪽과 꼬리 끝부분에 주사를 놓는 것을 뜻한다. 주사부위육종(FISS) 발생 시 수술적 대응을 쉽게 하기 위한 행위다.
영상을 본 보호자들은 "말단접종을 하는 것을 보니 FISS에 대한 이해가 있는 병원"이라며 호평했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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