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학교급식 공급업체' 안전성 전국적 점검 나서

신홍관 기자 2026. 4. 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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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국민안전급식점검단'을 가동키로 했다.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 안전·위생점검을 위한 제9기 '국민안전급식점검단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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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전문가 '국민안전급식점검단' 식재료 안전관리 총력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나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국민안전급식점검단'을 가동키로 했다.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 안전·위생점검을 위한 제9기 '국민안전급식점검단 위촉식'을 가졌다.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 안전·위생점검은 ▲지방정부·교육청 등과 점검하는 '합동점검단(58명)',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학부모점검단(30명)', ▲전문가로 구성된 '급식점검단(20명)'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총 108명으로 확대 편성해 전국의 급식 공급업체를 점검하며 식재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21일 위촉된 점검단은 효과적 현장점검뿐 아니라,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한 현장 지도와 소통창구의 역할도 맡게 된다. 이들은 급식 공급업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고 개선 의견은 aT에 공유한 뒤 조치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국의 지방정부, 교육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점검단'으로 신규로 편성되어 기관 간의 협업으로 공급업체의 위생·안전은 물론 원산지까지 꼼꼼하게 점검한다.

식약처 출신 직원 등 식품안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급식점검단'은 상시 급식 공급업체를 점검하고, '학부모점검단'은 교육청의 추천으로 모집하여 학부모의 시각에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직접 점검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으로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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