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전속계약 분쟁' 소속사 대표 '횡령 혐의' 고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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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 9인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1년3개월 만에 해지를 통보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를 고소했다.
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 9인의 고소에 대해 이날도 입장을 내 "더보이즈 측이 주장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는 허위다. 당사는 더보이즈의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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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첫 중국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원헌드레드 제공) 2025.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is/20260421182610119pxvs.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 9인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1년3개월 만에 해지를 통보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를 고소했다.
더보이즈 9인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최근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송엔 원헌드레드에 남기로 결정한 멤버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모든 멤버들이 참여했다.
앞서 더보이즈 9인은 소속사의 중대한 계약 위반과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지난달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더보이즈 법률대리인 측은 앞서 원헌드레드가 작년 7월부터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정산 근거 자료 열람 요청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태프 비용 체불 등 매니지먼트 업무 방기를 해지 사유로 들었다.

소속사는 11명 전원의 완전체 활동을 전제로 거액의 계약금을 지급했으나, 일부 멤버의 논란과 탈퇴로 인해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맞섰다. 이어 차량 및 연습실 지원은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며, 숙소 보증금 유용 의혹 등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 9인의 고소에 대해 이날도 입장을 내 "더보이즈 측이 주장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는 허위다. 당사는 더보이즈의 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고 주장했다.
더보이즈 9인은 분쟁 속에서도 오는 24~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예정된 콘서트를 소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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