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음주운전’ 안혜진과 FA계약 포기…새 시즌 무적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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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GS칼텍스가 음주 운전 물의를 일으킨 세터 안혜진과 FA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GS칼텍스 구단은 고심을 이어간 끝에, FA 협상 마감일인 오늘(21일) 안혜진과의 계약을 최종 포기했습니다.
FA 미아 신세가 된 안혜진은 다음 시즌 그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안혜진은 이번 시즌 봄 배구에서 맹활약하며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와 함께 GS칼텍스의 깜짝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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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GS칼텍스가 음주 운전 물의를 일으킨 세터 안혜진과 FA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GS칼텍스 구단은 고심을 이어간 끝에, FA 협상 마감일인 오늘(21일) 안혜진과의 계약을 최종 포기했습니다.
FA 미아 신세가 된 안혜진은 다음 시즌 그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없게 됐습니다. 한국 배구연맹은 다음 주 월요일 오전, 상벌 위원회를 열어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행 배구 연맹 상벌 규정에 따르면, 음주 운전 시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를 내릴 수 있고 제재금은 500만 원 이상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안혜진의 징계는 새 소속팀과 계약 시점부터 발효되는 가운데, 안혜진은 연맹 상벌위의 징계 수위에 따라 빨라도 2027-28시즌 중반부터 코트를 밟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안혜진이 추후 V리그에 복귀를 시도할 경우, 모든 팀에 교섭권이 주어지는 가운데 GS칼텍스가 아닌 타 팀 유니폼을 입을 경우 해당 구단은 GS칼텍스에 보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안혜진은 이번 시즌 봄 배구에서 맹활약하며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와 함께 GS칼텍스의 깜짝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꼽혔습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에도 선발된 안혜진은 FA 시장에서도 세터 보강이 필요한 여러 팀의 뜨거운 관심을 받던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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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fcju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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