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코리안리거 ‘전멸 위기’…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 8년 만에 조기 강등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를 보지 못할까.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강등을 확정했다.
울버햄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5-26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가 0-0으로 종료되며 챔피언십(2부) 강등을 확정했다.
2021년 울버햄튼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은 황희찬은 강등을 겪은 7번째 프리미어리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를 보지 못할까.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강등을 확정했다.
울버햄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5-26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가 0-0으로 종료되며 챔피언십(2부) 강등을 확정했다.
프리미어리그는 18~20위 세 팀이 강등을 맞이한다. 최하위 울버햄튼(승점 17)은 5경기를 남겨두고, 잔류권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3)과 16점 차가 됐다. 잔여 일정과 관계없이 강등 수모를 겪게 됐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역시 초반부터 휘청였다. 개막 후 20경기 무승을 기록했다. 결국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하고, 롭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했다. 에드워즈 감독 체제에서 반등을 꿈꿨으나 변화는 없었다.
울버햄튼 네이선 시 임시 회장은 강등 확정 후 “우리는 어려운 순간을 맞았다.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지난해 12월 팀에 부임 후 우리는 명확한 방향성과 확신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구단을 강화하고 흐름을 만들어 팬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 목적의식을 갖고 팀을 이끌겠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울버햄튼이 강등으로 인해 구단 수익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일부 핵심 선수들의 이적이 불가피할 것”이라 전하며, 황희찬을 두고 “오랜 기간 팀에 헌신한 선수들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티아라 꼬리표 뗐다... 류화영, 3세 연상 예비 신랑 품 안착 - MK스포츠
- 김동현, 책 냈지만 안 팔렸다…14년 만에 완판, 2쇄 제안 거절 - MK스포츠
- ‘얼마나 얇길래?’ 이지우, 청바지 허리까지 줄였다…압도적 ‘개미허리’ - MK스포츠
- 장원영, “기죽지 말고 살아봐”…운동복→시집 감성 - MK스포츠
- “버릇없는 후배 단 한 명도 없다”…‘원태인 논란’ 진화 나선 강민호 - MK스포츠
- [공식발표] IBK기업은행, ‘일본 국대 세계 랭킹 2위 이끈 지도자’ 마나베 감독 선임…“데이터
- ‘김주원 1번 복귀+오영수 2번 DH’ 연승 노리는 NC, 키움전 선발 명단 공개…선봉장은 버하겐 [MK
- “대체 외국인 선수 물색 작업 들어갔다”…와일스 부상에 쓴웃음 지은 설종진 키움 감독 [MK고
- [공식발표]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는 ‘흥국생명’…3년 계약 - MK스포츠
- 김태엽 협회 전임지도자, U-16 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