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부산에 ‘한동훈 바람’ 불기 시작”…김준일 “野, 추미애 너무 만만하게 봐”
김종혁 “하정우, 곧 북갑 출마 선언 예상…서울·부산, 장동혁 거리두기”
김종혁 “북갑, 결국 ‘3자 대결’ 될 것…부산, 국힘 전멸 두려움 팽배해”
김준일 “한동훈의 ‘전재수 때리기’ 역효과…하정우, ‘불출마’ 가능성도”
김준일 “추미애 무난하게 이길 듯…김용 출마는 민주당도 부담스러워”
(시사저널=강윤서 기자)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시사저널TV 《정품쇼》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시사저널에 있습니다. 아래 본문은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유튜브 시사저널TV 《정품쇼》 오후 2시
■ 일시 : 2026년 4월20일(월)
■ 토크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 진행 : 강윤서 시사저널 기자
Q. 한동훈 전 대표가 경쟁자도 아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연일 공격하고 있는데.
◆김종혁: 주말 사이에 제가 부산에 갔다 왔는데, 부산에서 큰 바람이 불고 있더라고요. 한동훈 전 대표가 내려간 지 한 열흘 정도 되잖아요. 그 열흘 사이에 그 북갑 분위기가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어요. 그 분위기가 부산시장 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에요. 근데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본인의 개인기로 북갑에서 그 터 밭갈이를 엄청 해서 거기서 재선까지 된 거잖아요. 그래서 전재수 후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근데 이번에는 까르띠에 시계 때문에 전재수 후보가 많은 타격을 입었어요. 그 공격을 우리 박형준 시장이 잘 안 하시잖아요.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가 그 공격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박형준 시장 지지도는 올라가고 전재수 후보 지지도는 떨어지는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죠.
◆김준일: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북갑 민주당 후보가 결정이 안 됐으니까 전재수하고 이제 전재수 대 한동훈으로 각을 세우는 게 지금까지는 나쁘지 않았다고 봐요. 그런데 계속 그렇게 하는 게 맞느냐는 생각은 들어요. 그러니까 어쨌든 구도는 전재수 대 박형준이고, 한동훈은 하정우가 됐든 민주당 후보와 경쟁이잖아요.
근데 묘한 게 지난해 대선 때 북갑 지역구에서 김문수 후보가 51%였고, 이재명이 40%이었어요. 그러니까 11% 포인트를 김문수가 더 받았어요. 김문수 후보가 부산 출신도 아니에요. 근데 여기는 보수세가 강한 데예요. 나이가 평균 연령이 높아요. 여기가 그러니까 고령화가 된 지역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재작년에 서병수 의원이랑 붙었을 땐 전재수 52%, 서병수가 46% 받았어요. 즉 단순 계산·비교해보면, 이재명은 40% 받고 전재수는 52% 받았다는 것은 내가 중도나 중도 보수임에도 불구 전재수를 찍는 사람이 최소 12%라는 것이죠.
지금 전재수가 박형준이랑 가상 양자 대결하면 많이 앞서는 걸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도, 까르띠에 논란이 의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전재수한테 일을 맡겨보겠다는 분위기죠. 지역 발전론을 토대로.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대표가 전재수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게 득표에 과연 도움이 될 것이냐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별로 좋은 전략은 아니라고 봐요. 여기서 더 나가는 거는 별로다.
Q.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부산 북갑 출마 결정은 언제쯤으로 예상하시나.
◆김종혁: 어떤 경우든 결국 3자 대결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하정우 AI 수석이 부산으로 내려오는 것도 거의 기정사실로 생각해요.
◆김준일: 저는 개인적으로 하 수석이 안 나갈 가능성이 꽤 높다고 봐요. 그러니까 금요일까지 베트남 순방 마치고 와요. 본인이 순방 마치고 결정하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은 금요일이나 토요일 아마 아니면 늦어도 일요일에 출마 여부를 결정할 거라고 봐요.
◆김종혁: 전 그래도 하 수석이 출마할 거라고 봅니다. 사실 지금 부산 북갑 선거는 단순히 지역 국회의원 하나 뽑는 수준을 넘어버렸어요. 만약 여기서 민주당이 당선된다는 건 결국 전재수 후보가 시장이 된다는 의미거든요. 부산 18석 중 17석이 국민의힘이고 한 석이 전재수 의원이었는데, 시장과 북갑을 모두 민주당이 가져가면 보수의 방파제에 큰 구멍이 뚫리는 거에요. 2년 뒤 총선에는 그 구멍으로 파란 물이 몰려 들어올 거예요. 이번에 지면 2028년 총선에서 부산은 파란 도시가 되고 보수는 거의 괴멸할 겁니다.
그래서 김도읍이나 곽규택 의원 같은 분들도 '한동훈 정도가 와서 막아주지 않으면 2년 뒤 선거에서 다 죽는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위기감을 느낄 거에요. 실제 현지에 가보니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구의원 선거구 조정으로 국민의힘은 전멸하고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판이라는 두려움이 팽배해요.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내려와 나비 효과를 일으켜 보수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어요. 한 대표가 새벽부터 밤까지 90도로 절하며 사력을 다하는 이유도 보수의 괴멸을 막겠다는 의지죠.
Q. 김종혁 최고는 국민의힘이 이번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2년 뒤 총선도 위험해진다는 관측인데.
◆김준일: 김 최고와 저는 인식 차이가 좀 있네요. 여론조사상 국민의힘 심판론은 있지만, 실제 뚜껑을 열었을 때 보수가 전멸할 정도는 아닐 겁니다. 지난 총선 때도 민주당이 압승을 기대했지만 결국 전재수 의원만 살아남았거든요. 물론 한동훈 대표의 역할은 필요해요. 강성 보수 이미지가 없고 중도 보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에 불만 있는 분들을 흡수할 수 있죠. 다만 고민은 줄타기다. 범야권과 잘 싸우는 모습은 야권 표를 가져오는 데 유리하지만, 전재수 후보를 지난번에 찍었던 중도층에게 공격이 너무 집요하게 비춰지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조율할지가 숙제겠죠.
◆김종혁: 남대문 안 가본 사람이 더 잘 안다고, 가보지도 않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가 가보니 출마자들의 고민이 엄청납니다. 지금 분위기라면 2018년처럼 부산시의회와 구의회를 민주당이 독식할 가능성이 꽤 커요. 지난번에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여러 번 내려가 읍소해서 개헌 저지선을 겨우 막은 겁니다. 부산은 대구와 달리 민주당 지지가 상당한 곳이라 절대 낙관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에요.
◆김준일: 뭐 낙관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12%대였고 지금 국민의힘은 18~19%로 더 잘 나와요. 그때처럼 부산시의회에서 47석 중 41석을 민주당한테 내주는 충격적인 결과까지는 안 갈 거라고 봐요. 당연히 민주당이 불리하진 않지만, 그래도 국민의힘도 그때처럼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봐요.
◆김종혁: 캠프로선 한 표라도 지면 지는 거에요. 3인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두 자리를 가져가면 부산은 정말 온통 파랗게 변하는 거예요. 정말 간절한 상황입니다.

Q.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희숙 전 의원, 박수민 의원과 공동 선대위를 꾸리는 데 뜻을 모았고, 여기에 신동욱 최고위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도 나왔는데.
◆김종혁: 경선 후보들이 힘을 합치는 건 흔한 일이지만, 조직이 갈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 간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죠. 다만 신동욱 의원의 참여가 언론에서 거론됐는데, 여기에는 복합적인 계산이 깔린 것 같아요. 당권을 염두에 두고 친윤계 표심까지 고려한 행보가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오세훈 선대위에 모인 분들이 주로 강남·서초 쪽이라, 차라리 김재섭 의원 같은 젊은 강북권 인사를 포함하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김준일: 신동욱 의원의 합류 가능성은, 본인이 이 의지가 있는 건지는 지금 모르겠어요. 언론 보도 나와서 저도 아직 확인은 못 해 봤는데, 만약에 공동선대위원장에 들어가면 소위 말하는 당권파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봐야죠. 또 신동욱 최고가 당권파이기는 하지만 약간의 이견이 있었어요. 과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이 됐을 때 본인이 장동혁 대표한테 (선거에) 나가는 조건으로 노선 전환을 요구했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 완전히 극우강성이라고 볼 순 없죠. '장동혁계'라기 보단 체제 안정적인 쪽을 택하는 것으로 보여요. 어쨌든 신 의원의 합류는 보수 전체의 지형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Q. 경기지사의 경우 민주당 후보는 추미애 의원으로 확정된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입니다. 이런 가운데 개혁신당에선 조응천 전 의원 출마설까지도 나와요.
◆김종혁: 경기지사의 경우 추미애 후보가 확정되니 보수 진영과 중도층의 반감이 커서 '해볼 만하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막상 후보 면면을 보면 사실 어려운 상황이죠. 이렇게 되면 양향자 후보가 제일 그나마 유력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추미애 의원과 대비도 되고요. 참 웃긴 게 양향자 후보는 호남 분인데 국민의힘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고, 추미애 후보는 경북 분인데 지금 민주당 후보가 됐어요. 그래서 진짜 특이하긴 하구나라는 생각이에요.
근데 당에선 시간을 질질 끌었잖아요. 그래서 양향자 후보가 '이게 공천이냐 이게 엽기지'라고 비판했는데, 저는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멀쩡한 후보 놔두고 삼성 출신을 찾는데, 양향자 최고가 삼성 출신이죠. 그리고 무슨 AI 전문가를 원한다는데, 양향자 최고가 반도체 전문가잖아요. 당이 이런 식으로 계속 상처를 주는 방식으로 공천이 진행돼 왔어요. 이번 공천은 아마 역사에 남을 거에요. 이렇게 자기 후보들을 상처 주는 공천은 없었던 것 같거든요. 오세훈 시장한테도 얼마나 상처를 줬습니까? 박형준 시장도 마찬가지고요. 공관위의 정말 우스꽝스럽게 공천은 아마 두고두고 아마 비판 받을 것 겁니다.
◆김준일: (야권에선) 추미애 후보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요. 추 의원이 비호감도가 있다 해도 그건 상대적인 거잖아요. 결국 어느 정당에 어느 후보가 나오느냐가 중요한데, 지금 나오는 분들이 추미애보다 더 유리하거나 일을 잘한다는 게 보이나요? 솔직히 냉정하게 보면 그렇게 보이지도 않아요. 제가 뭐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는 게 아니라 그리고 정당으로 봐도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보다는 민주당이 당의 조직력 등으로 봤을 때 무난하게 이길 것 같은데요. 무난하게 그냥 53~55% 정도 받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가 한 30% 넘게 받고, 조응천 전 의원이 출마하면 한 12% 이 정도 받을 것 같아요. 지금 그냥 느낌으로는 그렇다는 거죠. 만약 조응천 후보가 야권의 통합 후보로 나오면 좀 해볼만하겠다. 그래도 그 생각은 들어요. 막 한 자릿수 이내로 붙을텐데, 제가 보기에는 무난하다.
Q.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하는 평택을 보궐선거 대진표도 복잡한데.
◆김준일: 일단 저기 연석회의 이런 거에 진보당 쪽에서 진보 민주 진영이 같이 테이블에 앉아서 논의하자라고 제안을 했는데 안 받을 것 같아요. 이미 진보당에서도 던진 것도 계속 여기에 출마의 정당성을 우리가 먼저 가지고 있다,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있다라는 거를 강조하려는 거지 거기에서 단일 후보로 김재연을 만드는 거를 생각하지는 않겠죠. 그러니까 조국 출마가 명분 없음, 민주당도 여기는 귀책 사유가 있으니까 내면 안 된다 이런 것들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한 것 같아요. 저는 여기서 단일화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민주당, 국힘, 그리고 황교안, 조국, 김재연 등 지금 대표만 3명이에요. 여기에 개혁신당까지 나오면 6자 구도가 되는 거죠. 그러면 단일화를 원샷으로 할지, 혹은 소위 말해서 3 대 3 진보 보수로 셋이서 모여서 할지, 아니면 단계적으로 둘이서 먼저 하고 나머지가 따로 진행할지, 등 경우의 수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변수가 많아요. 솔직히 조국 대표가 여기를 온 이유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렇게 5자 구도, 6자 구도 판에선 인지도가 중요한데 이걸 보고 들어온 거예요.
◆김종혁: 근데 저는 조국 대표 보면서 참 염치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분이 2심까지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법정 구속이 안 돼서 출마를 한 분이에요. 그러고 나서 당선이 됐어요. 22대 국회의원이 됐어. 그리고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 되는 바람에 그 배지 떼었죠. 그리고 구속됐어. 들어가 있다가 사면 복권 받아서 얼마 있지도 않아서 나온 사람 아닙니까? 그러고 난 다음에 22대 국회에서 다시 출마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무슨 코미디입니까? 해방 이후 처음일 거예요. 도대체 아무리 사람이 염치라는 게 있는 거지, 국회에서 배지 떼고 물러난 사람이 다시 그 국회로 들어오겠다고 지금 다시 출마하시겠다는 거 아닙니까?

Q. 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마 여부도 관심이 뜨거운데요.
◆김종혁: 진짜 이상한 선거예요. 김용씨 같은 사람은 2심까지 유죄 선고 받았는데 대법원 판결 앞두고 자기도 나도 나오겠다고 있는 거 아닙니까? 김경수씨 같은 경우는 드루킹 사건에서 선거법 위반 아닙니까? 아니 이런 사람이 실형을 살고 나온 사람이 갑작스럽게 경남지사로 다시 나와요. 자기가 경남지사 했다가 구속됐다가 다시 거기로 나와, 이것도 말이 안 되는 일이거든요. 전재수씨도 까르띠에 이런 논란이 있는데 그걸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밝히지도 않고 이상한 얘기하고 계시잖아요. 안 받은 걸 받았다고 해도 죄고 받은 걸 안 받았다고 해도 죄고 그것도 말이 안 되는 얘기거든요. 안 받은 걸 받았다고 그러는 게 어떻게 죄가 돼요, 그거는 자기 스스로 불이익을 뒤집어쓰는 건데. 그러니까 말이 안 돼서 이게 진짜 정치판이라는 게 국민들을 정말 우습게 본다, 아니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거냐는 생각이 들어요. 약간 분노감 같은 게 있어요.
◆김준일: 당 지도부에서는 김용 출마하는 게 부담스럽죠. 여러모로 부담스러운데, 하나는 선거 구도가 말씀하셨다시피 이 지역에서 또 보궐선거 열리게 무책임하게 공천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고, 전체적으로 범죄자들을 많이 공천한다는 이런 이미지가 좀 세지는 것도 있어요. 그리고 사실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김용이 들어와서 친명의 그립감이 세지는 것도 딱히 바라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안 주고 싶은데 워낙 지금 경기도에 출마한 사람들 26명의 후원회장을 맡았대요, 김용 전 부원장이. 그 정도로 이쪽에서는 파워가 있는 진영이죠.
그래서 평택을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진짜로. 안산을 원하는데 안산갑은 지금 김남국도 있고 사실 다 좀 논란이 있어서요. 최근 안산 지역 신문에서 여론 조사한 거 보니까 전해철이 1등이에요 28%로, 그리고 김남국이 20%로 2위, 김용은 8%로 3위더라고요. 그 지역에서는 전해철 의원이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아직도 여론이 있고 조직이 있는데 이제 반명이죠.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주면은 싸우자는 걸 거예요. 아마 이거는 거의 그렇게 당원들은 인식을 할 거라, 그래서 평택을에서 살아나와 봐라 이렇게 보낼 가능성도 있고. 말하신 대로 조국 대표도 2심까지 유죄였는데 비례지만 어쨌든 선거에 나왔고, 그러니까 이게 명분이 있는 거죠. 조국도 나왔으니까 김용도 거기 가서 그렇게 될 가능성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그거는 그냥 호사가들의 얘기인지 아니면 진짜 당에서 진지하게 나오는 얘기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김종혁: 평택 유권자들이 무슨 잘못했습니까? 다 거기로 보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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