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식재료 활용한 최고의 가족 요리는?
올해 29회째, 부산에선 첫 개최
본선 100팀 대결 경연 뒤 시상식

부산의 신선한 식재료와 오뚜기의 맛이 만나는 특별한 요리 축제가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오뚜기는 오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뚜기가 지향하는 ‘즐거운 스위트홈’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서는 처음 열린다.
이번 경연의 핵심 테마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다. 본선에 진출한 100가족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가족만의 레시피로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된다. 현장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8초 진라면 스태킹 △라이트&조이 같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그림 찾기’ 등 놀이 마당과 함께 오뚜기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푸드트럭과 같은 이벤트도 열린다.
시상은 최고 영예인 △오뚜기상(1가족, 500만 원)을 비롯해 △스위트홈상(2가족, 각 200만 원) △가족요리상(3가족, 오뚜기 마일리지 100만 점) 등으로 이뤄진다. 특별 부문은 300만 원 상당의 홍콩 여행 상품권(행복한 순간상)과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은 키자니아 이용권과 웰컴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1996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3600여 가족, 1만 3500여 명이 함께 했다. 가족이 함께 요리를 준비하고 소통하는 가족 참여형 식문화 행사다. 2006년 열린 10회 행사는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스티비상 시상식에서 소비자 오락·정보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9년간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이어온 이번 행사를 부산에서 처음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많은 가족이 요리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