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충주맨 경고 후 여수 지금은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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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라는 대외적 악재 속에서도 국내 증시는 굳건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전쟁에 대한 공포보다 기업들의 탄탄한 실적 기대감에 더 크게 반응하며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한 '실적 장세'가 시장의 환호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마지막 급전 창구인 카드론 잔액이 4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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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보다 실적 / 코스피 사상 최고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라는 대외적 악재 속에서도 국내 증시는 굳건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전쟁에 대한 공포보다 기업들의 탄탄한 실적 기대감에 더 크게 반응하며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한 '실적 장세'가 시장의 환호를 이끌고 있습니다.

◇ 충주맨 경고에도 / 여수섬박람회 아직 공사판
개막이 다가오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현장 준비 상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앞서 화제의 인물 '충주맨'이 홍보 영상에서 행사장의 열악한 현실을 여과 없이 지적하며 뼈아픈 경고를 남겼음에도, 현재까지도 행사장 곳곳이 휑한 기초 공사판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자칫 '제2의 잼버리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강한 우려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카드론 사실상 중단 / 금감원 "가계대출 줄여야"
서민들의 마지막 급전 창구인 카드론 잔액이 4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금융감독원은 가계대출을 옥죄기 위해 카드사들에게 강력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이에 카드사들이 일제히 대출 증가율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카드론 취급이 사실상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카드사들의 수익성 악화는 물론, 당장 융통할 돈이 막힌 서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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