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라이벌 알카라스의 부상 소식에 "빨리 회복해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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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부상 소식에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시너는 "알카라스가 롤랑가로스(프랑스 오픈)에도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승을 원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선수를 이기고 달성하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알카라스가 부상 회복에 전념하는 동안, 메이저 대회 4회 우승자인 시너는 아직 자신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 마드리드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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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부상 소식에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시너는 20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그는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우리는 그를 코트에서, 로마(2026 이탈리아 오픈)에서 곧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너는 "알카라스가 롤랑가로스(프랑스 오픈)에도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승을 원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선수를 이기고 달성하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야닉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마드리드에서 열린 시상식에 모두 참석했다. 세계 최정상급인 두 선수는 모두 '올해의 최우수 남자선수상'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 수상의 영예는 세계 랭킹 2위인 알카라스에게 돌아갔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 오픈과 US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초 호주 오픈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오른쪽 손목에 깁스를 한 채 상을 받은 알카라스는 "스포츠를 깊이 이해하시는 분들로부터 이런 인정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 오늘은 결코 잊지 못할 밤이며, 제 마음 속에 영원히 간직할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야닉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최근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결승에서 맞붙었으며, 당시 시너가 스트레이트 승리를 거뒀다. 알카라스가 부상 회복에 전념하는 동안, 메이저 대회 4회 우승자인 시너는 아직 자신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 마드리드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알카라스는 바르셀로나 오픈 도중 오른쪽 손목 부상을 당했다. 이후 해당 대회에서 기권했으며, 며칠 뒤 마드리드 오픈 출전도 포기했다. 이러한 상황은 메이저 대회 7회 우승자인 알카라스가 올해 이탈리아 오픈과 그 이후 열리는 프랑스 오픈에 참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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