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주우재·침착맨 시너지…MZ 출근룩 시장 정조준

김다솜 기자 2026. 4. 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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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가 출근복의 캐주얼화 흐름에 맞춰 브랜드 체질 개선에 나섰다.

30년간 쌓아온 정장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2040 남성 직장인을 겨냥한 일상복 라인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오지아는 앰버서더 주우재와 크리에이터 침착맨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올해 봄여름(SS) 시즌 전략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오지아는 지난 20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서 '직장인 패션 훈수두기'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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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협업 콘텐츠로 젊은층 접점 확대
지오지아가 주우재·침착맨과의 협업 영상을 통해 브랜드 젊은층 확보에 나섰다. 주우재와 침착맨이 함께한 침착맨 유튜브 채널 '시청자 출근룩 훈수' 콘텐츠 썸네일. /사진=신성통상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가 출근복의 캐주얼화 흐름에 맞춰 브랜드 체질 개선에 나섰다. 30년간 쌓아온 정장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2040 남성 직장인을 겨냥한 일상복 라인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오지아는 앰버서더 주우재와 크리에이터 침착맨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올해 봄여름(SS) 시즌 전략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꽉 끼는 정장에 넥타이를 매던 과거 출근복이 근무 환경 변화에 따라 실용적이고 가벼운 스타일로 바뀌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행보다.

지오지아는 지난 20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서 '직장인 패션 훈수두기'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주우재가 패션 길잡이로 나서 시청자들의 옷차림 고민에 맞는 해결책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인 플리츠 라인은 원단 표면에 올록볼록한 결을 살려 몸에 달라붙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게 했다. 깔끔한 옷맵시를 유지하면서도 입었을 때는 가벼운 느낌을 강조해 직장인 수요를 정조준했다. 해당 콘텐츠에서 침착맨이 착용한 플리츠 블루종 점퍼와 셔츠 셋업은 협찬을 넘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실용적인 출근룩의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지오지아는 온라인 기획전과 연계해 판매 효과를 높인다. 오는 23일 오전까지 주우재가 추천한 제품을 포함한 전 상품에 1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출근복의 변화에 맞춰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스타일을 지속해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솜 기자 dasom@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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