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달성군 보궐선거 ‘전략공천설’ 일축⋯“군민 선택이 최종 판단”

김락현 기자 2026. 4. 21.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경선 후보가 최근 제기된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가능성과 관련한 각종 추측에 대해 선을 그었다.

추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가능성과 관련해 근거 없는 추측과 하마평이 회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 경선후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경선 후보가 최근 제기된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가능성과 관련한 각종 추측에 대해 선을 그었다.

추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가능성과 관련해 근거 없는 추측과 하마평이 회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 있는 후보라 조심스럽다”면서도 “제가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된다면 달성군 보궐선거 공천은 당의 공식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최종적으로는 달성군민의 판단에 맡겨질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특정 인사를 거론하며 전략공천 가능성을 시사하는 일부 주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금 시기에 특정인을 거론하며 ‘내려 보낸다’는 식의 이야기는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는 대구와 달성 발전에 책임 있는 태도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추 후보는 특히 지역 유권자에 대한 존중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달성군은 누군가를 쉽게 내려보내도 되는 지역이 아니다”며 “달성군민의 선택을 가볍게 보는 언행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은 예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