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선수촌 명칭 '장창선 체육관’으로 확정…9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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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 출신 레슬링 선수인 '장창선'의 이름을 딴 선수촌 체육관을 건립한다.
시는 지역사회 여론과 체육계의 의견을 반영해 인천광역시선수촌으로 활용될 체육관 명칭을 '장창선 체육관'으로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박혁 시 체육과장은 "체육관 건립이 장창선 선수의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인천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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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사회 여론과 체육계의 의견을 반영해 인천광역시선수촌으로 활용될 체육관 명칭을 '장창선 체육관'으로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장창선 체육관은 총사업비 170억8천500만 원을 들여 미추홀구 문학동 388번지 일원에 연면적 3천263.2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핸드볼·농구·배드민턴·배구·태권도·펜싱 등 다양한 종목 훈련이 가능하다.
시는 6~7월 실시계획 인가와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준공은 2027년 12월이다.
체육관 1층은 인천 스포츠 영웅들의 메달과 기록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선수단 라운지와 체력단련실, 의무실 등 지원시설도 갖춘다.
박혁 시 체육과장은 "체육관 건립이 장창선 선수의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인천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새벽 기자 daw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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