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강' 일본 초대형 비보, '유리몸 전락' 국대 핵심 수비수 2년 만에 뮌헨 방출 명단 등극 '완벽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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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수비수인 이토 히로키가 방출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 또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만약 두 선수 모두 팀을 떠나게 된다면 바이에른은 수비진의 두 자리를 동시에 보강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 이에 따라 이번 여름은 바이에른 구단 역사상 가장 대대적인 선수 개편이 이루어지는 시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토와 김민재의 이적이 현실화될 경우 뮌헨이 곧바로 대체자 영입에 나설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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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국가대표 수비수인 이토 히로키가 방출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에크렘 코누르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매체인 Fussballdaten을 통해 히로키의 이적설을 다뤘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 지으며 다음 시즌 스쿼드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비진의 개편이 예상보다 크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진의 추가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토는 바이에른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커리어 내내 부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몇 차례 부상이 있었지만 1달 이상 결장했던 건 2023년 말에 당했던 근육 부상 말고는 없었다.
하지만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뒤로는 유리몸 그 자체다. 이적하자마자 프리시즌 경기에서 종족골 부상을 당한 히로키는 6달 넘도록 경기를 뛰지 못했다. 2025년 2월에 돌아와 다시 뛰기 시작했지만 1달 만에 종족골 골절 부상이 재발하면서 시즌 아웃되고 말았다. 이번에도 재활 기간은 무려 6개월 이상 소요됐다.

이토 영입은 볼 것도 없이 실패였다. 2시즌 동안 27경기 밖에 뛰지 못하는 유리몸에 만족할 빅클럽은 없다. 이토처럼 핵심 선수들의 체력을 보충해야 할 로테이션 자원이라면 언제나 출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토의 부상 일지는 선을 넘었다.

한편 코누르는 김민재도 바이에른을 떠날 수 있다고 했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 또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만약 두 선수 모두 팀을 떠나게 된다면 바이에른은 수비진의 두 자리를 동시에 보강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 이에 따라 이번 여름은 바이에른 구단 역사상 가장 대대적인 선수 개편이 이루어지는 시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토와 김민재의 이적이 현실화될 경우 뮌헨이 곧바로 대체자 영입에 나설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현재 유벤투스, AC밀란을 비롯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나폴리 시절 스승인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있는 유벤투스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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