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아직 살아있네! 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하며 울산 승리 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웨일즈에서 야구 인생 2막을 시작한 외야수 김동엽이 2경기 연속 홈런포로 본격적으로 장타력에 시동을 걸었다.
울산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김동엽은 이 경기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4-3으로 앞선 5회초 1사 후 이교훈과의 승부에서 4구째 높은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엽 “자신 있게 돌려…최선 다할 것”

울산 웨일즈에서 야구 인생 2막을 시작한 외야수 김동엽이 2경기 연속 홈런포로 본격적으로 장타력에 시동을 걸었다.
울산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원정 6연전 5승 1패로 남부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2위다.
김동엽은 이 경기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4-3으로 앞선 5회초 1사 후 이교훈과의 승부에서 4구째 높은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교훈은 한화가 손아섭과 맞바꿔 두산 베어스에서 데려온 선수다.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그는 이날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동엽의 홈런에 이어 8회초에는 오현석의 안타와 박제범의 볼넷으로 만든 득점 기회에서 추가점을 내는 데 성공하며 7-3으로 쐐기를 박았다.
김동엽과 마찬가지로 울산에서 야구 인생 후반부를 보내는 고효준도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박성웅이 5이닝 6피안타 7탈삼진 3자책점을 기록했고 진현우가 1과3분의1이닝 무실점, 고효준이 1과3분의2이닝 무실점에 이어 마무리 김도규가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김동엽은 “타석에 들어설 때부터 칠 만한 공이 오면 과감하게 스윙하겠다고 마음먹었고 자신 있게 배트를 돌린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최근 장타력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중심 타자로서 팀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먼 원정경기에도 찾아주신 울산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원정 일정을 마친 울산은 오는 25일 KIA 타이거즈와 안방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3연전을 치른다.
류재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소영·오상진, 둘째 아들 얼굴 첫 공개…“아빠 똑 닮았네”
- ‘첫사랑♥과 결혼’ 42세 장성규 “부부관계 1년째 안 해…연애 때는 어떻게든”
- ‘신혼’ 김종국 “정말 힘들지만 먼 곳까지 갔다”…눈물 참아
- 송승현, 아빠 된다…초음파 사진 공개하며 “곧 만나자”
-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솔비…“죽을 고비 넘겼다”
- 52세 배우 이훈, 뜸하더니… 안타까운 생활고 근황 “굶어 죽게 생겨”
- ‘64세’ 박준금 “운동 싫으면 무조건…” 30년째 43㎏ 비결 공개
- “창피해서 어떻게 쓰냐” 과즙세연에 화장품 광고 맡겼다가…충성고객 ‘실망’
- ‘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재복무하겠다” 선처 호소… 징역 1년 6개월 실형 구형
- “내 눈 똑바로 쳐다봐” 나나, 청심환 먹고 강도와 대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