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같다” 리사, 코첼라 무대 장악…게임 캐릭터 실사판 의상 ‘화제’

블랙핑크 리사의 코첼라 무대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사는 19일(한국시간) 열린 코첼라 무대에 올라 EDM 아티스트 애니마(Anyma)와 함께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이 함께한 무대는 최근 발매한 싱글 ‘배드 앤젤(Bad Angel)’로 꾸며졌다.
이날 리사는 거대한 홀로그램을 배경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무대에서 착용한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의상은 네덜란드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AW22 컬렉션을 기반으로 커스텀 제작된 작품으로, 오간자 소재에 수작업과 3D 프린팅 기술이 결합된 하이테크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리스 반 헤르펜은 마일리 사이러스,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리사의 비주얼과 존재감에 대한 반응을 먼저 쏟아냈다. “AI 같다”, “게임 캐릭터 같다”, “그냥 걷기만 해도 비현실적으로 보여 완전 월드 스타” 등 리사 자체에 대한 감탄이 이어졌다.

이어 의상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천이 물처럼 흐르는 느낌”, “전투 게임 힐러 같은 의상” 등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잇따랐다. 이처럼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리사의 무대와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리사는 이날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형상화한 홀로그램 천사가 등장하는 연출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해 빌보드는 코첼라 2주차 무대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게스트는 리사였다”고 평가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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