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부산 대회 앞둔 안병훈 "흥미롭고 인상적인 플레이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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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리브) 골프 부산 대회 개막을 약 1개월 앞두고 '코리안 골프 클럽' 주장 안병훈(34·CJ)이 좋은 경기력을 다짐했다.
대회를 약 1개월 앞둔 안병훈은 LIV 골프와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팬들에게 흥미롭고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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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LIV(리브) 골프 부산 대회 개막을 약 1개월 앞두고 '코리안 골프 클럽' 주장 안병훈(34·CJ)이 좋은 경기력을 다짐했다.
LIV 골프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LIV 골프 코리아'를 개최한다. LIV 골프는 지난해 인천에서 대회를 개최했는데, 이번에는 부산으로 장소를 옮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LIV 골프로 이적, '코리안 골프 클럽'의 주장을 맡은 안병훈은 지난해 10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약 7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다.
대회를 약 1개월 앞둔 안병훈은 LIV 골프와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팬들에게 흥미롭고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코리안 골프 클럽을 한국에서 더욱 성장시키고 싶다. 많은 팬의 응원 속에서 이번 대회를 의미 있게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병훈과 함께 올해 LIV 골프로 이적한 송영한(35)과 김민규(25)도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아 수준 높은 경기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규는 지난해 인천 대회에서 임시대체 선수로 나서 4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코리안 골프 클럽 소속 중 유일하게 교포인 대니 리(뉴질랜드)는 "부산은 해산물과 육류 등 다양한 음식으로 유명한 도시로, 선수와 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대회와는 다른 스타일의 코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팀원들이 모두 바뀐 상황에 대해 그는 "새로운 팀명과 함께 세 명의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안병훈이 팀을 이끌게 되면서 골프 팬들의 기대와 열정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안병훈은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선수인 만큼 관심과 응원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V 골프는 최근 존폐가 불투명하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LIV 골프는 5월 7일부터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회를 한 차례 더 개최한 뒤 한국에서 시즌 8번째 대회를 치른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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