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특별 간식 '두쫀쿠' 도난 사건에 격노…"그렇게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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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연기의 성'에 출연해 김의성과의 심리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유지태는 영화 '관상' 속 김의성의 연기를 어떻게 봤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당시엔 못 봤다. 그걸 보고 연기했다면 지금의 내 한명회는 없었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김의성을 당황하게 만들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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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유지태가 '연기의 성'에 출연해 김의성과의 심리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채널 'VIVO TV'를 통해 공개된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 연출, 각본, 출연까지 맡은 100% 허구 상황의 모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영상에서 유지태는 게스트로 출연해 새롭게 론칭한 토크쇼 '수다의 성'을 방문하는 설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과 긴장감이 넘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지태는 등장부터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임형준이 그의 비주얼에 감탄하자, 유지태는 "다음 작품 준비를 위해 체중 관리 중"이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갔다. 이후 토크에서 크고 작은 연기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유지태는 영화 '관상' 속 김의성의 연기를 어떻게 봤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당시엔 못 봤다. 그걸 보고 연기했다면 지금의 내 한명회는 없었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김의성을 당황하게 만들며 긴장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사건은 촬영 중단 이후 대기실에서 벌어졌다. 유지태가 체중 관리 중 특별히 아껴두었던 간식 '두쫀쿠'가 사라진 것이다. 범인은 허기를 참지 못한 김의성과 임형준이었다. 유지태가 간식의 행방을 묻자 두 사람은 매니저 탓을 하며 시치미를 뗐다. 그러나 입안에 남은 흔적을 감추기 위해 입술을 다문 채 어설프게 대답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지태는 "왜 매니저 탓을 하느냐. 지금 우리 가족을 욕하는 거냐"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결국 대기실에서 다 먹은 두쫀쿠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유지태는 "왜 그랬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으며, 김의성의 결백 주장에도 입안을 직접 확인하기에 나섰다. 결국 두 사람의 범행(?)이 드러나자 유지태는 참담한 표정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라는 일침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고, 뒤늦게 남겨진 두 사람은 당황하며 입을 헹구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영상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유지태 섭외라니 감다살이다”, “‘연기의 성’ 캐스팅 정말 기막히다”, “너무 웃기다. NG 장면도 공개해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VIVO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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