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공유 모빌리티 통합신고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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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고시스템을 구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또한 모빌리티 업체 구분 없이 모든 기기를 하나의 창구에서 신고할 수 있다.
구는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과 핫라인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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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yonhap/20260421160817419gjlq.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질서하게 방치된 공유 전기자전거 등을 간편하게 신고하고 수거해 보행자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역 내에서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과 손잡고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방식을 하나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고시스템을 구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번거로운 본인 인증 과정을 없앤 게 특징이다.
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주소를 입력하고 사진만 등록하면 된다. 처리 결과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빌리티 업체 구분 없이 모든 기기를 하나의 창구에서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즉시 업체와 연계되는 실시간 수거 처리 시스템도 장점이다.
기존에는 접수 민원이 구청을 거쳐 각 업체로 전달되거나, 자체 콜센터가 없는 업체의 경우 소통이 어려워 수거가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구는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과 핫라인도 구축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공유 모빌리티 주정차 위반 통합신고 시스템 운영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yonhap/20260421160817626iehe.jpg)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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