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재회도 안 통하네…시청률 2%대로 처참한 성적 기록한 韓 드라마 ('심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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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가 이진우와 최규리의 풋풋한 청춘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더하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는 오는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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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심우면 연리리’가 이진우와 최규리의 풋풋한 청춘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더하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KBS 드라마 '개소리' 이후 2년 만에 만난 재회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16일 방송된 ‘심우면 연리리’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1%를 기록, 다소 아쉬운 성적을 받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버지 성태훈(박성웅 분)의 갑작스러운 좌천으로 가족들과 함께 연리리로 내려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의료사고 트라우마로 의대를 떠나기로 결심한 성지천은 가족에게 비밀로 한 채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외동딸이자 학교 영양사인 임보미(최규리 분)와 친분을 쌓아갔다.
얼떨결에 급식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성지천은 직접 부딪치며 자신의 일을 해내는 임보미의 모습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부모가 정해준 길만 따라 살아왔던 그는 연리리에서의 경험을 통해 조금씩 변화해 갔다.
이후 성지천은 연리리 일등 신랑감 박순경(최우진 분)이 임보미를 짝사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를 경계했다. 임보미와 박순경의 대화에 의도적으로 끼어드는 성지천의 모습은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다. 성지천은 자신이 힘들 때마다 곁에서 지켜주는 임보미에게 “보미 씨 옆에 있으면 어려운 문제들도 단순해지는 것 같아 좋아요”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서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더했다.
이처럼 ‘심우면 연리리’는 인물 간 갈등 속에서도 순수한 감정이 오가는 청춘 서사를 그려내며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는 오는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 2TV ‘심우면 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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