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고유가 지원금 27일 개시 앞두고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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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취약계층 등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최대 60만원이 차등 지원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에 지원금의 현금화 등 부정유통 방지를 철저히 당부했다.
특히 선불카드 디자인을 세심하게 제작해 지급 대상자의 취약계층 여부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우선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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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자체 '부정유통 신고센터' 가동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취약계층 등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최대 60만원이 차등 지원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에 지원금의 현금화 등 부정유통 방지를 철저히 당부했다.
행안부는 21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226곳 시·군·구 부단체장 회의에서 선불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등 오프라인 수요를 면밀히 예측해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선불카드 디자인을 세심하게 제작해 지급 대상자의 취약계층 여부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우선 지급된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미신청자와 그 외 소득 기준 70% 대상 국민에게 2차 지급이 진행된다.
최신웅 기자 grandtrust@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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