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학술대회…’ 고창군,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132주년 기념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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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정기백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념 주간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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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기념제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는 판화작가 작품을 통해 동학농민군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리고, 무장기포지에서 신왕초까지 이어지는 ‘동학진격로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또한 기념 공연과 콘서트, 명사 특강, 학술대회 등 문화와 학술을 아우르는 행사들이 마련돼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정기백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념 주간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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