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오상진, 둘째 子 얼굴 최초 공개→"세상 바꿀 인물" 누리꾼 들썩 [RE:스타]

배효진 2026. 4. 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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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지난 2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냐"는 문구와 함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후 3주 차에 접어든 아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또렷한 눈매와 이목구비가 확인됐다.

김소영은 둘째 아들 공개와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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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지난 2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냐"는 문구와 함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후 3주 차에 접어든 아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또렷한 눈매와 이목구비가 확인됐다.

영상 속에서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는 아이를 살피며 일상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아들의 팔과 배를 쓰다듬으며 아이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상진은 볼을 만지며 반응을 살폈다. 갓 태어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뚜렷한 외형이 드러나며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주변 반응도 이어졌다. 방송인 제이쓴과 이현이는 "너무너무 예쁘다", "어머 세상에. 너무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남겼다. 누리꾼들 역시 "오상진 씨랑 똑같이 생겼다", "눈은 엄마 눈인데 이목구비선은 아빠 같다. 아기가 이렇게 잘생겼다"고 말했다. 여기에 배우 류수영도 "세상을 바꿀 인물일세"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둘째 아들 공개와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사진을 올리게 되면 아기가 잘 태어나 건강하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는데 그러다가 수아의 뒷모습만 몇 년 올렸던 게 생각나 이번에 용기를 내봤다"며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난다"고 설명했다. 첫째 딸의 경우 과거 일정 기간 얼굴 공개를 제한했던 점도 함께 언급됐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한 이후 지난 2023년 둘째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지난 3일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김소영은 방송 활동과 함께 서점 운영,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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