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기아 '2027 K8' 출시·현대차 '아이오닉 3' 공개
![기아, '2027 K8' [출처=기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778-MxRVZOo/20260421160025420yejp.jpg)
■ 기아, '2027 K8' 판매 돌입
기아가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2027 K8'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중심으로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노블레스 및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 다양한 ADAS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3600만원대부터, 하이브리드 모델 42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 연비 18.1km/ℓ를 기록하며 기존 K8 판매의 약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는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 오너 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내 출고 고객에게 멤버스 포인트 30만 원을 지급하고, 출고 지연 시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고려해 최대 70만 원을 보상한다. 또한 최저 2%대 금리와 함께 중고차 잔존가치를 최대 70%까지 보장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 현대차, '아이오닉 3' 세계 최초 공개…유럽 전동화 공략 본격화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소형 해치백 모델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략 모델이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에어로 해치' 디자인을 적용해 공기저항계수 0.263을 구현했다.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간결한 면처리를 강조했으며,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과 모스부호 형태의 디테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실내는 '퍼니시드 스페이스' 콘셉트를 적용해 가구를 배치하듯 구성했으며, 긴 휠베이스와 플랫 플로어 구조를 통해 차급 대비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 하단 '메가박스'를 포함해 총 441리터 적재 공간도 제공한다.
E-GMP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된 아이오닉 3는 61kWh 배터리를 탑재해 유럽 WLTP 기준 최대 496km 주행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 인포테인먼트, 디지털 키 2, 플러그앤차지, V2L 등 편의사양과 함께 HDA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적용됐다.
![유튜버 '굴러라 구르님'이 PV5 WAV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출처=기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778-MxRVZOo/20260421160028104voae.jpg)
■ 기아, 장애인의 날 맞아 'PV5 WAV'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전용 차량 'PV5 WAV'를 중심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존 사내 중심 체험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경계 없는 이동 경험'을 주제로 PV5 WAV 전시 및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차량에 직접 탑승해 휠체어 이용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와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평택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휠꾸(휠체어 꾸미기)' 워크숍과 차량 꾸미기 프로그램, 시승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와 차량에 메시지를 더하며 이동수단을 넘어 하나의 '공간'으로서의 경험을 체감했다.
특히 전용 트랙에서 진행된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휠체어 탑승부터 동승, 주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공간 활용성과 주행 안정성을 확인했다.
PV5 WAV는 기아의 첫 PBV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전기차 최초 측면 탑승 구조를 적용해 기존 특장차 대비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 한국토요타,'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전국 거점 동참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토요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 주요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과 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으로,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실내외 조명을 소등한다. 대상은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비롯해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트레이닝 아카데미, 사무실 등이다.
커넥트투에서는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다회용기 사용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그린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
한국토요타는 매년 소등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볼보코리아,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1시간 확대 운영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사 오피스를 포함한 전 거점이 참여한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필수 조명을 제외한 실내외 전등을 소등하며, 공식 권장 시간(10분)보다 긴 1시간 동안 진행해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볼보코리아는 매년 소등 캠페인에 동참하며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실천해 왔다. 2040년 탄소중립 목표에 맞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출처=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778-MxRVZOo/20260421160032030nbqx.jpg)
■ 지엠한마음재단, 장애인의 날 맞아 이동보조기기 기증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동보조기기 기증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단은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기증식을 열고 흰지팡이 200여 개와 음성음향신호기 리모컨 등 이동보조기기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시각장애인 약 270명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GM 리더십과 임직원, 시각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눈가림 게임과 협동 활동을 통해 이동보조기기의 필요성과 활용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임직원 봉사단 'GM Able'은 장애인 근로자 참여 프로그램과 시상식을 진행하며 장애인의 날 의미를 공유했다.

■ 채비, TKC와 손잡고 테슬라 공략…43만 커뮤니티 기반 확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1위 사업자 채비(CHAEVI)가 네이버 테슬라 커뮤니티 'TKC 카페'와 협업해 테슬라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약 43만 명 규모 회원 기반을 활용해 서비스 접점을 확대하고 이용자 맞춤 전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테슬라는 2만964대가 등록되며 수입차 시장 점유율 25.53%로 1위를 기록했다. 채비는 이 같은 테슬라 중심 시장 흐름에 대응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채비는 TKC 카페 내 전용 게시판을 개설하고 직접 운영에 들어갔다. 이용자 문의 대응과 피드백 수집을 동시에 수행하는 고객 접점 채널로, 게시판 개설 이후 참여도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테슬라 이용자 맞춤 서비스도 확대했다. 충전 중 차량 이상 발생 시 수리비를 선지원하는 '안심충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테슬라 슈퍼차저와 동일한 kWh당 300원대 요금 프로모션을 통해 충전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도 강화했다. 채비는 테슬라 차량 식별 및 전류 제어 기술을 적용해 CCS1 어댑터 사용 시에도 300kW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3세대 충전기 '슈퍼소닉'에는 NACS 커넥터를 적용했다. 인증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PnC 기반 '바로채비' 서비스도 도입했다.
충전 인프라도 확대 중이다. 채비는 한국도로공사 사업을 통해 전국 27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총 130기 규모 초급속 충전기를 구축하고 있으며, 5월부터 순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한국앤컴퍼니그룹]](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778-MxRVZOo/20260421160034583btsi.jpg)
■ 한국앤컴퍼니, 'HANKOOK 갤러리' 운영…임직원 참여 비전 전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참여로 완성한 '비전 드로잉' 작품을 전시하는 사내 전시 'HANKOOK 갤러리'를 주요 사업장에서 순차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조직의 미래를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그룹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에서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해 완성한 결과물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구성원들이 그룹의 미션과 비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시장에는 관람객 참여형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 소감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월과 함께 현장을 기록할 수 있는 '영수증 카메라' 등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을 유도했다.
이번 전시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를 구체화한 사례로, 조직의 방향성과 미래 지향점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대전 한국테크노돔을 시작으로 판교, 금산 등 주요 사업장에서 순차 진행되며, 종료 이후에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현장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구성원 공감대를 높이고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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