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신동엽, 확 달라진 얼굴→성형 '시술' 인정…"1년에 한 번 당긴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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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이 조현아의 시술 의혹 제기에 쿨하게 인정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권순일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영상을 쭉 찾아보면서 '어반자카파'가 대단한 친구들이었구나, 정말 쓸모 있는 애들이구나 싶었다"라고 칭찬했다.
신동엽을 유심히 살펴보던 조현아는 "얼굴이 되게 좋아지셨다"라며 "한동안 되게 당겨져 있어서 '당기셨냐' 이렇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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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조현아의 시술 의혹 제기에 쿨하게 인정했다.
지난 20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안광 돋는 뚱초와 식당 이모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권순일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등장부터 "그동안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여긴 유명인들만 나오더라"라며 "내가 여기 나오기 위해 얼마나 유명해지려고 시간 투자를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권순일을 가리키며 "얘는 아직 나올 급은 아니다. 그래서 한 명은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 두고 왔다"라고 농담했다. 박용인은 현재 아이 교육 때문에 일본 시부야에서 거주 중이라고.

신동엽은 "영상을 쭉 찾아보면서 '어반자카파'가 대단한 친구들이었구나, 정말 쓸모 있는 애들이구나 싶었다"라고 칭찬했다. 신동엽을 유심히 살펴보던 조현아는 "얼굴이 되게 좋아지셨다"라며 "한동안 되게 당겨져 있어서 '당기셨냐' 이렇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그 전날 새벽까지 많이 먹어서 부어 있을 땐 안 그렇다. 나는 시술 받는 게 1년에 한 번"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조현아는 "오늘 보니까, 살도 되게 많이 빠지셨다. 얼굴 보기가 너무 좋으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신동엽은 "현아도 뭐, 이랬다저랬다"라며 맞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권순일은 "오늘 조금 덜 강해 보이지 않냐. 한참 강인했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누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내가 본 현아 중 지금이 최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71년생 신동엽은 올해 55세로, 1991년 SBS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해피투게더’ ‘TV 동물농장’ ‘SNL 코리아’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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