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 챗GPT 연동…"파일·일정·협업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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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가 오픈AI 챗GPT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방식을 전환했다.
드롭박스는 드롭박스와 드롭박스 대시, 리클레임 AI 캘린더를 챗GPT에서 앱 형태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롭박스는 "여러 도구를 오가며 파일을 찾거나 맥락을 설명해야 하는 과정을 줄여 하나의 작업 흐름 안에서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며 "챗GPT 환경에서 파일과 콘텐츠를 활용한 AI 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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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드롭박스가 오픈AI 챗GPT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방식을 전환했다.
드롭박스는 드롭박스와 드롭박스 대시, 리클레임 AI 캘린더를 챗GPT에서 앱 형태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용자는 챗GPT에서 파일 확인, 콘텐츠 생성, 일정 관리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연동은 여러 업무 도구를 오가며 파일을 찾고 맥락을 설명해야 하는 과정을 줄이는 데 초점 맞췄다. 하나의 대화 환경 안에서 업무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챗GPT용 드롭박스 앱은 파일 업로드나 복사, 붙여넣기 과정 없이 저장된 파일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드롭박스에 저장하고 링크로 공유할 수 있으며 기존 파일을 기반으로 맥락에 맞는 답변도 제공한다.
드롭박스 대시는 30개 이상 업무 도구에 분산된 콘텐츠를 통합 관리해 AI 활용도를 높인다. 기업 지식과 사용자 맥락을 반영해 보다 정확하고 관련성 높은 결과를 제공하는 구조다.
리클레임 AI 캘린더는 일정 관리 자동화 기능을 강화했다. 챗GPT 대화만으로 구글 캘린더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에서 일정 생성, 회의 시간 조정, 충돌 해결, 생산성 분석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기존 드롭박스의 권한 관리와 접근 제어 정책이 그대로 유지된다. 챗GPT 내에서 생성되거나 활용된 콘텐츠도 동일한 기준으로 보호된다.
서비스 제공 범위도 확대됐다. 드롭박스 앱은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드롭박스 대시는 기존 고객 중심으로 제공되고 신규 사용자에게는 30일 무료 체험이 지원된다. 리클레임 AI 캘린더는 최신 시스템 사용자 대상 영어 버전으로 출시된다.
드롭박스는 "여러 도구를 오가며 파일을 찾거나 맥락을 설명해야 하는 과정을 줄여 하나의 작업 흐름 안에서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며 "챗GPT 환경에서 파일과 콘텐츠를 활용한 AI 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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